5월 근황

5월엔 리뷰작업을 하러 괌에 다녀왔다. 그래서 5월은 여행준비로 나름 바빴던 것 같다. 사실 리뷰작업 준비는 올해 1월 치앙마이에 있을 때부터 준비했지만 처음 가고 싶었던 몰디브는 […]

5월 근황

5월엔 조금 더 외출을 많이 할 것이라 예상했지만 생각보다는 나갈 일이 그리 많진 않았다. 그래도 나름 바쁘게 지낸 5월이었다. 3월부터 계속된 한강 걷기는 4월엔 그날에도 […]

5월 근황

생각보다 후다닥 5월 한 달이 지나가 버렸다. 자가격리 2주를 빼면 2주를 집에서 보낸 거라 뭔가 다른 달 보다 반이 사라진 느낌이랄까? 4월 29일 입국해서 5월 […]

5월 근황

벌써 6월이 되었고, 나는 한국에 돌아왔다. 3개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정말 빨랐다. 이번 여행은 정말 꿈만 같았다. 2년 전 호텔 리뷰를 할 때만 해도 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