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근황
벌써 해가 바뀌어 2024년이고, 나의 여행은 3개월 차에 접어든 1월 근황! 치앙마이에서 두달반 살기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간다고 느껴졌다. 총 여행 115일이니까 사실 5일 빠진 […]
벌써 해가 바뀌어 2024년이고, 나의 여행은 3개월 차에 접어든 1월 근황! 치앙마이에서 두달반 살기였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빨리 간다고 느껴졌다. 총 여행 115일이니까 사실 5일 빠진 […]
2월 말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사실 1월에 외출을 한번밖에 하지 않아서다. 적어도 두세번은 나갔어야 사진도 좀 있고, 글도 좀 쓸게 있을 텐데, 집에만 있어서 […]
지금 이 글을 쓰는 1월 말 현재, 1월에 공식적 놀러 나간 외출은 한번도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나는 외출할 때 항상 카메라와 함께하기에 한달에 한번 […]
1월엔 나가기 싫어서 누군가에게 연락을 하지 않았다. 만남도 적었고, 여행 준비한답시고 그냥 영화나 미드보고 방콕하며 잘 지냈다. 1월 첫 번째 외출은 서울로 이사 오는 […]
정기적으로 친구네 피자집 방문! 캄보 인연 동생이 방콕 여행 가기 전 홍대서 만남~ 커피 & 수다 매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