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8월 18일2023년 5월 29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96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2023년 6월 16일2023년 4월 15일2020 태국 캄보디아, TRAVEL STORY 87일차 방콕 크루아 압손 이제는 뽕뽕 지구오락실에 나왔던 맛집으로 알고 있겠지만, 내가 방문했던 2020년에는 구글링 했을 때, 구글 평점이 내 기준에 합격이었고, 또 1인 풋팟퐁 커리를 파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