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11일2018년 5월 6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18일차 Blue Ginger Cafe 코타키나발루에 살았던 지인이 추천해준 현지 맛집이다. 꾸이띠야오(볶음누들)이 정말 맛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현지인이 찾는 곳이다. 오전 7시에 열어 오후 3시면 문을 닫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