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일차 방콕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씨엠립 두 달 살이 그리고 방콕 한 달 반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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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루아 압손 이제는 뽕뽕 지구오락실에 나왔던 맛집으로 알고 있겠지만, 내가 방문했던 2020년에는 구글링 했을 때, 구글 평점이 내 기준에 합격이었고, 또 1인 풋팟퐁 커리를 파는 […]
쿤댕 꾸어이짭 유안(คุณแดงก๋วยจั๊บญวน) 방콕 카오산로드 근처 매콤한 쫄깃 국수 맛집으로 현지인들과 관광객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은 곳이다. 칼칼한 고추 양념장을 넣어 먹으면 라면수프 맛이 나면서 감칠맛이 […]
필자는 가성비를 중요시하는 여행자입니다. 동남아를 위주로 여행했고, 방콕은 5회 이상 방문해서 잘 아는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선호도에 따라 맛집의 순위는 바뀔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필자는 맛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