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차 쿠알라룸푸르 쉼 Posted on 2018년 11월 30일2018년 11월 24일 SOONLeave a commentPosted in 2018 동남아 여행, TRAVEL STORY No Name Wanton Mee 3년 전에 호스텔 근처에 많은 현지분들이 이곳에서 줄 서서 먹길래 호기심에 들렀다가 깔끔한 국물 맛에 반해버려 이번에도 재방문했다. 3년전과 달리 장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