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23일2018년 3월 16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11일차 Manukan Island Resort by Sutera Sanctuary Lodges 마누칸 섬에 위치한 유일한 리조트이다. 대부분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스노클링 포인트로 많이 방문하는 섬이다. 연인이나 가족여행으로 방문해서 리조트에 묵는 경우가 […]
2018년 3월 16일2019년 8월 20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10일차 만따나니 스노클링 & 나나문 반딧불 투어 필자는 한국여행사에서 예약을 했으나, 현지에서 예약시 훨씬 더 저렴하다. 일행친구가 현지에서 예약했는데 약 100링깃 정도 더 저렴했다. 코타키나발루에서 약3시간 소요되는 […]
2018년 3월 9일2018년 3월 2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9일차 Chilli Vanilla 필자가 방문 시 트립어드바이저 코타 1위 맛집으로 관광객의 마음을 사로잡은 집이었다. 생각보다 작은 레스토랑이지만 깔끔하고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레스토랑이다. 가격 : 1인 약 […]
2018년 3월 2일2018년 2월 23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8일차 IMAGO Shopping Mall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한 가장 깔끔한 쇼핑몰이다. 여러 쇼핑 브랜드와 레스토랑이 있으며, 레지던스도 함께 있는 주상복합이라 에어비앤비로 예약 시 이곳에 저렴한 가격에 묵을 […]
2018년 2월 23일2018년 2월 13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7일차 Sunday Market (Gaya Street)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한 여행자 거리 가야스트리트에서 매주 일요일에 열리는 마켓이다. 코타키나발루 여행에서 선물을 구매할 좋은 곳으로 여행 시 일요일이 있다면 꼭 […]
2018년 2월 9일2018년 2월 4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6일차 University of Malaysia Sabah 코타키나발루 시내에서 약 1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사바주립대학내에 위치한 모스크로 핑크 모스크라고 불린다. 최근 인스타그램에 포토샵한 사진들이 올라오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으나 […]
2018년 2월 2일2018년 1월 27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5일차 Toscani 워터프런트에 위치한 레스토랑으로 그나마 그중 나은 집에 속하는 편이다. 저녁을 먹으며 일몰을 볼 수 있는 워터프런트에서 이곳과 태국 음식점인 마이야이가 가격 대비 맛이 괜찮은 편이다. 추천 메뉴로는 […]
2018년 1월 26일2018년 1월 21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4일차 Keng Wan Hing 가이드북에 나오지 않은 현지 맛집으로 필자가 코타 3주간 총 3번 방문한 곳이다. 주로 아침이나 점심을 하기 위에 현지인들이 방문하며, 오후 3시면 문을 […]
2018년 1월 19일2018년 1월 14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3일차 시그널힐 전망대 코타키나발루 시내에 위치한 전망대로 코타키나발루 전경과 함께 멋진 일몰을 볼 수 있는 곳 중 한 곳이다. 일몰 포인트는 많으니, 날씨가 맑은날 낮에 한번 […]
2018년 1월 12일2018년 1월 8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2일차 시립 모스크 코타키나발루를 대표하는 모스크이며 블루 모스크라고 불리기도 한다. 기도하는 시간에 방문 시에는 입장 불가이며, 그 외의 시간에는 입장 가능하다. 내부 입장료는 무료이나, 의복 제한이 […]
2018년 1월 5일2017년 12월 30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1일차 인천 – 코타키나발루 에어서울 프로모션 시 운 좋게 이벤트 3일차에 예약을 했다. 대부분 프로모션 항공권은 당일 몇 분 안에 소진되는 경우가 많은데, 필자의 경우 첫째날부터 3일간 […]
2017년 12월 12일2017년 12월 4일TRAVEL STORY, 코타키나발루 코타키나발루 – 키나발루 써밋 로지 #3 키나발루 로지에서도 3식 모두 포함이었으며, 2곳의 레스토랑에서 이용 가능했다. 1. 점심 뷔페 점심은 발삼 뷔페 레스토랑에서 했다. 트래킹을 온 사람들도 이곳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