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붓 투어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영화 촬영지였던 발리의 우붓 관광지를 돌아보는 코스로 샘물(Tirta Empul) 사원, 뜨갈라랑(Tegallalang), 우붓 왕궁, 사라스와티(Saraswati) 사원, 마켓 등 다양한 코스로 즐길 수 있다. 필자는 프라이빗 차량 투어를 예약 후 영화 촬영지 코스를 그대로 방문하는걸 추천한다. 투어 가격이 짜여져 있는것이 30$가량 비싼편이라 일정을 참고해 프라이빗 차량투어로 방문하면 30$을 절감할 수 있다.
투어 가격 : 35$~
2. 사원 투어
발리에서 가장 유명한 울루와투(Uluwatu)와 타나롯(Tanah Lot) 사원을 방문하는 투어이다. 프라이빗 차량투어로 이동한다면, 울루와투 사원에서 일몰을 꼭 즐기라고 말하고 싶다. 만약 두곳 중 한곳만 가야한다면 필자는 타나롯 사원을 선택할것이며, 일몰 시간에 가야한다면 울루와트를 방문할 것 같다.
투어 가격 : 35$~
3. 출사 투어
인스타그램에서 한장의 사진때문에 유명해진 발리의 관광지인 램푸양(Lempuyang) 사원, 우붓 스윙, 투카드 세풍(Tukad Cepung) 폭포, 칸디다사(Candidasa) 해변 등을 돌아보는 코스로 차량 투어는 기사가 차량에서 대기하지만 이 투어는 사진촬영이 포함된 투어이다. 인생샷을 건질수 있는 즐거운 투어가 될수 있다.
투어 가격 : 30$~
4. 바투르(Batur) 화산 일출 트래킹
발리에 북부에 위치한 아궁(Agung) 산과 바투르(Batur) 산 중 아궁산의 경우 일출 트래킹이 굉장히 힘든코스라 대부분의 관광객은 바투르산을 선택하는편이다. 약 2시간의 트래킹만으로 멋진 일출을 볼 수 있으며, 바투르 정상에서 보는 아궁산과 호수의 절경은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남겨준다.
투어 가격 : 32$~
5. 누사 페니다(Nusa Penida) 섬 스노클링 투어
자연이 만든 멋진 절경의 엔젤스 빌라봉(Angel’s Billabong), 크리스탈 베이(Crystal Bay), 만타 베이(Manta Bay), 클링킹(Kelingking) 해변 등에서 스노클링과 멋진 풍경을 즐기는 투어이다.
투어 가격 : 42$~
https://www.klook.com/ko/activity/15758-nusa-penida-full-day-trip-bali/?aid=5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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