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근황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쓴다는 느낌이 든다.

여행을 너무 버라이어티 하게 해서 그런 걸까?

3월 18일에 출국해서 현재까지

호치민-달랏-호치민-푸꿕-호치민-쿠알라룸푸르-말라카-빈탄-조호바루-바탐-싱가포르-랑카위-꼬리뻬-페낭

현재는 말레이시아 페낭이라는 도시이다.

3번째인지 4번째인지는 모르겠지만 워낙 익숙한 도시라 이번 페낭 여행은 쉴 예정이다.

4월 1일에 쿠알라룸푸르로 들어왔고,

 

 

 

말라카로 넘어와서 리뷰 작업도 하고,

 

 

 

말라카에서는 여유롭게 관광도 하고 휴양도 즐겼다.

 

 

 

 

그리고는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넘어와서 2박 3일 동안 정말 다이내믹하게 휴양도 즐기고 관광도 하고 액티비티도 즐겼다.

 

 

 

 

 

 

 

 

 

 

 

 

그리고 조호바루로 넘어와서 맛있는 거 먹고, 푹 쉬고~

 

 

 

 

 

 

싱가포르로 넘어가서 맛있는 거 먹고, 센토사 루지 타고~

 

 

 

 

 

 

 

바탐으로 넘어가서,

 

 

 

 

 

 

 

 

 

리뷰 작업하고,

휴양과 액티비티,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와 호텔에서 즐기고~

 

 

 

 

 

 

 

 

 

 

 

 

 

 

 

 

 

 

다시 싱가포르로 돌아와서 하루 쉬고

랑카위로 넘어와서..

 

 

 

 

 

 

 

3박 4일 동안 좋은 친구들 만나서,

멋진 일몰도 보고, 맥주도 마시고,

 

 

 

 

맹그로브 투어도 가고,

 

 

 

 

 

 

 

호핑투어도 하고,

 

 

 

 

 

 

 

스카이 브릿지도 저렴하게 방문해서 알차게 여행했다.

 

 

 

 

 

 

랑카위에서 태국 꼬리뻬로 이동해서 4박 5일이 있었고,

 

 

 

 

 

 

 

운 좋게 루트가 같아서 꼬리뻬에서 중국 친구들과 같이 스노클링 투어도 하고,

 

 

 

 

 

 

한국 커플을 만나서 밥도 같이 먹고, 오래간만에 우리말로 대화도 나누고 ㅎㅎ

 

 

 

 

 

 

날이 좋은 날엔 꼬리뻬 앞 비치에서 스노클링도 하고,

 

 

 

 

멋진 일몰도 보았다. 이제까지 휴양지로는 꼬사무이나 크라비가 좋았다면, 이젠 꼬리뻬가 제일 좋았다고 말해도 괜찮을 정도로 좋았다.

 

 

 

 

잘 즐기다가 랑카위로 넘어와서 비행기 타고 페낭으로 넘어와서,

 

 

 

 

페낭에서는 조금 쉬면서 잘 지내고 있답니다.

 

5월 한 달 동안에도 여행은 계속됩니다.

여러분 잘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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