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일차 씨엠립 By SOON2017년 11월 17일2017년 11월 13일TRAVEL STORY, 동남아 5개국 배낭여행기 캄보디아 씨엠립에서의 일정은 개인적인 용무가 많습니다. 여행기라기보다는 캄보디아 일상이라고 생각해주세요. 아마 재미는 없을 거예요 ㅎㅎ 9시쯤 눈을 떠서 영화를 한편 봤다. 점심에 스텝 친구가 미역국을 해줘서 맛있게 먹고는 예능을 봤다. 정말 하루 종일 예능을 보고, 어제 먹다 남긴 스파게티를 마저 먹고, 저녁에 배가 고프지 않았지만 비빔국수가 먹고 싶어서 비벼서 잘 먹고 잘 잤다. 이 글 공유하기:트위터로 공유하기 (새 창에서 열림)페이스북에 공유하려면 클릭하세요. (새 창에서 열림)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