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부터 시작해 현재도 역시 동남아 치앙마이 여행 중이다. 어떻게 보면 매해 겨울에 살러 오는 거라서 치앙마이 살기 중이다. 여행보단 살기에 더 가까운… 이제 여행이 10일 정도 남은 2월의 근황.
여전히 배달 음식 잘 시켜 먹었고, 막판에 포크수끼랑 아보카도롤에 꽂혀가지고 많이 시켜 먹고, 잘 먹고 잘 지냈다.
간간히 벙개 쳐서 맛집이나 브런치 카페, 더티라떼 마시러 갔고,
선데이 마켓도 두 번이나 가서 쇼핑 좀 했다. 저 바지가 너무 시원하고 좋아서 다크 그레이 하나 사고 다담주에가서 다른 색상으로 하나 더 삼 ㅋㅋ 친구들 줄 동전지갑도 7개 사고 ㅎㅎ
도보고 운동 겸 반캉왓 사진 찍고, 카페 39도 다녀오고 좋았다.
운남 금요 아침시장 갔는데 생각보다 볼거리는 많이 없어서 한번으로 족했다. 새벽에 갔는데 날씨는 좋아서 걷기에 좋았다. 근데 새벽 6시에 일어나서 가긴 뭔가 없었던 ㅋㅋ
치앙마이 꽃축제 농부악학 공원에서 해서 그때 다녀오고, 그 후로 설 연휴가 있어서 타패게이트에서 퍼레이드 한다길래 구경하러 다녀오고, 또 그 뒤로 설연휴 끝나는 주말쯤에 원님만에서 중국 전통 무용 한다길래 구경 다녀오고 그랬다.
운남시장 다녀오는 길에 이쁜 샵에 들어갔다가 본 선글라스가 너무 이뻐서 가격은 그렇게 안착해서 쇼피에서 3/1 가격이라서 결국 인터넷으로 주문! 3일 만에 잘 받았다! 한국 가서 렌즈만 도수 넣어서 쓰면 될 듯 ㅎㅎ 만족^^;
종종 러닝도 열심히 하고, 근력운동도 하고 나름 잘 지내고 있다.
이제 여행이 얼마 남지 않아서 2월 말엔 벙개도 쳐서 다녀오고, 즐겁게 여행을 마무리하면서 잘 지내고 있다. 3월은 한국으로 돌아가서 이제 담달에는 한국 일상으로 인사드릴게요 다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