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일차 씨엠립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이번 여행의 목적은 힐링입니다. 그래서 치앙마이 한 달 살기, 그리고 씨엠립 두 달 살이가 끝이라 다소 재미없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이번 저의 쉼 여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
2019년 3월 첫 번째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마치고 너무 좋아서 언젠간 또 와야지 했는데, 12월 방콕 왕복 티켓이 너무 저렴한 20만원 후반 대라 질러버리고 치앙마이 한달살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