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강의 동남아 4개국 배낭여행기 #21 짜뚜짝 & 씨얌 & 바이욕뷔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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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뚜짝 주말시장 가는법
아래의 버스정류장에서 9번 또는 524번을 타면 된다.

 
 

 
 

짜뚜짝 주말시장에서 씨얌가는법
모칫역에서 씨얌역까지 BTS 이용

 
 

 
 

바이욕 뷔페
홈페이지 : http://www.baiyokebuffet.com
홈페이지에서 예약하면 저렴하다고 팁이 나오지만 여행사가 더 저렴하다.
대부분 카오산로드 여행사에서 티켓을 판매하니 할인가격으로 구매해서 방문하기 바란다.

 
 

방콕 셋째날 일정은 토요일이라…짜뚜짝 주말시장으로 가기로^^

사실 일정을 짤때는 이걸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전날 왕궁이랑 사원 다보니 너무 피곤했던지…

발 마사지를 받아도 담날 너무 피곤했다 ㅠㅠ

혹시 4일 이상 여행을 오신다면…

주말엔 그냥 짜뚜짝만 쇼핑하시고…

발마사지 코스로~

아님 전날 왕궁을 안 가셨다면 가능한 코스인 듯 싶네요^^

체력을 좀 비축해둔날이면요~

알로하 하우스 아저씨께서 바로 앞 버스정류장에서 짜뚜짝 가는 버스가 있다길래^^

아주 고급 정보를 듣고 바로 탑승!!!

 

 

13밧짜리 에어컨 버스^^

뒷배경 종이는 가다가 받은 마사지샵 가격표^^;;

 

 

에어컨 버스 좋다 ~

아주 에어컨 빵빵!

 

 

차장 아주머니께서 친절하게 내리라고 해준다.

게다가 유럽 친구들도 많이 내리고…

밖을 보면 아… 짜뚜짝이구나 알정도다^^

 

 

이미 사람들은 너무 많다 ㅠㅠ

 

 

L양과 함께 쇼핑 시작!!!

 

 

너무너무 더워서 셰이크 한잔~

 

 

내가 좋아하는 라임 셰이크

 

 

이 아저씨 유명하다는데…

암턴 나는 유명한지 모르고 찍었음…ㅋㅋ

아저씨가 포즈도 ^^;;

 

 

아저씨가 국자로 뚝딱 금방 만든^^;;

아주 맛있어 보임

못 먹었음 ㅠㅠ

 

 

짜뚜짝에서 꼬치 몇 개 먹은 후였음 ㅠㅠ

먹거리 먹는 재미도 쏠쏠~

 

 

여긴 가짜 과일 가게

 

 

내 친구 아가들 선물 사러 아가옷 가게도…

 

 

여기 신발들 다 수제화로 저렇게 단추로 만든 건데…

이쁜데 너무 비쌌다 ㅠㅠ

 

 

핸드메이드 지갑들~

 

 

너무 큰 짜뚜짝…

L양이랑 쇼핑하다가 더 하고 싶었지만…

오늘 일정은 짜뚜짝 갔다가 오후에 씨얌을 가야 하기 때문에 ㅠㅠ

1시쯤 씨얌으로 향했음~

지하철에 자동 표 판매기!!!

아래 숫자들이 가격임… 기본요금이 15밧인 듯..

한정거장 가는 게 15밧이니..

씨얌은 40밧~

 

 

공항철도는 동전이었는데…

지하철은 표임 ㅋㅋ

노선도도 친절히 그려져 있음^^

 

 

씨얌 역 도착~

 

 

씨얌 쇼핑 약간 하고…

 

 

그 맛을 못잊고 두번째로 찾은 쏨땀 누아

치킨 대박!!!

 

 

쏨땀도 한 접시~

이틀 전에 왔었더니 종업원 아주머니 날 알아본다 ㅎㅎ

 

 

점심 먹고 쇼핑 좀 하고…

다리가 너무 아픈데…

바이욕 뷔페 6시에 예약돼 있어서 거기 가야 돼서…

가는데… 길을 못 찾아서 걸어서 또 헤매었음 ㅠㅠ

데따 높아서 멀리서 보여서 가까운 줄 알았으나 멈 ㅠㅠ

 

 

현지 여행사에서 미리 예약했으나… (700밧)

인포에서 우리 8시로 예약되어 있다고 그래서 좌절 ㅠㅠ

했으나… 좀 기다리고 안절부절 못하니

인포 직원이 바우처 보더니 자리 줬음^^

고마웠어~

욕뷔페 직원~땡스~

 

 

뷔페 뷔페~~~

 

 

배가 안고파서 스시랑 대충 조금씩 퍼와서 천천히 먹었음^^

 

 

한번 스테이크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스테이크만 네개 먹음 ㅋㅋ

 

 

스파게티도~ 흡입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도 흡입~

 

 

쌀국수 한 그릇 뚝딱~

 

 

디저트 과일

 

 

이런 배경을 보며 우리는 저녁을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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