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그라인더 마이홈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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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주도 항공권을 충동구매했던 날~

제주도에 사는 언니에게 내가 제주도에 가겠다고 말했던 날,

커피에 대해 이야길 했더랬다.

 

언니는 아직 핸드밀을 구매하지 않았다고 했고, 곧 사겠다고 했다.

그러던 차, 언니 남동생이 구매했던 코스트코에 파는 요 녀석이 괜찮다고 살까 한다는 말에…

나는 폭풍 검색을 해서 코스트코보다 2만원이나 저렴하게 이 녀석을 찾았더랬다.

결국 우리는 둘 다 바로 구매!

 

 

드디어 요 녀석이 삼일만에 우리 집에 왔다.

생각보다 크기는 작고 가벼웠다.

하지만 원두를 갈아보니 집에서 쓰기에는 충분했다.

사실 페마 600 시리즈를 고민했던 나인데…

가격이 만만치 않았더랬다.

요건 그것보다 거의 반 가격^^

게다가 페마보다 디자인이 훨씬 이쁘다 ㅎㅎ 역시 나도 여자였던가 ㅋㅋ

행복했다.

 

 

민주 언니가 혜원 언니가 준 원두가 아주 신선하다는 말에,

일단 1차로 원두를 갈아서 버려주고,

혜원 언니가 준 브라질 원두를 갈아보았다.

핸드밀보다 속도는 약 100배는 빨라지는 것 같았다 ㅎㅎ

 

커피포트를 켜고 핸드밀은 계속 갈아야 하는데,

요놈은 커피포트 물 다 끊고 원두를 갈아도 곰방이다 ㅎㅎ

 

 

요새 계속 내려먹게 되는 마법의 케멕스 ㅋㅋ

원두가 워낙 신선하다 보니 이거 너무 맛있다 ㅎㅎ

언니 고마워~

 

아 이제 나는 핸드밀 따위는 쓰지 않을 거야 ㅋㅋ

전동 그라인더 마이홈 입성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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