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화 디지털 노마드
© AdrienBe, 출처 Pixabay 나 스스로 디지털 노마드라 칭하진 않지만 어쩌면 여행하면서 돈 버는 것도 디지털노마드의 한 직종이 된다. 항상 여행을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떠날 […]
여행하며 돈벌기
© AdrienBe, 출처 Pixabay 나 스스로 디지털 노마드라 칭하진 않지만 어쩌면 여행하면서 돈 버는 것도 디지털노마드의 한 직종이 된다. 항상 여행을 떠나는 것은 아니지만 여행을 떠날 […]
2017년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준비할 때였다. 휴양지를 가는데 좋은 호텔이나 리조트에 묵어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혼자였고, 리조트 가격은 너무 비쌌다. 그때 처음으로 고급 호텔이나 리조트에 다이렉트 메일을 보냈다. 메일 내용은 자세한 […]
내가 운영하는 채널은 총 4개이다. 나의 개인 홈페이지, 네이버 블로그, 포스트, 다음카카오 브런치 유튜브도 하고 있지만 이건 채널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미비하다. 처음 여행기사나 여행기를 쓸 […]
ⓒ YouTube 유튜브에서 수익을 얻으려면 일단 구독자수가 1,000명 이상이고 지난 12개월 동안의 시청 시간이 4,000시간 이상이어야 한다. 이 요건을 충족 시 수익창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미리 […]
ⓒ YouTube 1인 미디어 시대에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빼놓고 이야기할 순 없다. 최근 방송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고, 초등학생들 꿈의 직업 1위가 바로 유투버라고 한다는데, 필자 역시 […]
당신이 홈페이지를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구글 광고로 수익을 볼 수 있다. ⓒ 네이버 애드포스트 네이버에 애드포스트의 최대 단점은 이미지 광고를 못한다는 것이다. 최근 들어 이미지나 […]
구독자는 어떤 콘텐츠를 좋아할까? 내가 처음 콘텐츠를 계획할 때 이점에 초점을 둔 것이 가장 컸다. 결국 나도 보기 싫은 콘텐츠는 버려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개인의 취향이라는 것도 […]
나는 사실 이걸로 밥을 먹을 순 없다. 만약 하루에 두 끼, 한 달로 치고 끼니당 평균 만원이라고 잡았을 때, 총 60만 원 정도는 벌어야 하는데 […]
2017년에 네이버에서 주최한 블로그/포스트 데이에 참석한 적이 있었다. 나는 블로그보다 사실 포스트 팔로워가 많았고, 그때는 팔로워가 늘어가는 […]
어떤게 먹혔을까? 사실 아직도 나는 이점이 궁금하다. 나는 사실 팔로워가 많은 블로거가 아니다. 내가 내세울 거라곤 방문자수인데, 이건 팔로워 몇만인 블로거들은 더 많을 텐데… […]
결론만 이야기하자면 YES다! 나는 브런치 통계 캡처를 자주 써먹곤 하는데, 현재까지 방문자수가 590만명이 넘는다. 내 글을 본 사람들이 바로 서울 인구의 절반은 된다. […]
브런치에 구독자가 늘 때쯤 나는 네이버 포스트를 알게 되었다. 한데 알고 보니 나는 예전에 네이버 포스트에 여행기를 올린 적이 있었다. 나의 첫 포스트는 2014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