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8일차 방콕 – 꼬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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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 꼬창

대부분 버스를 이용한다. 가는 법은 항공편(방콕-뜨랏), 그리고 미니밴과 VIP버스, 일반 버스가 있는데 카오산 여행사에서 예약 시 대부분 VIP를 많이 이용한다. 카오산에서 출발하는 버스는 뜨랏까지 육로로 이동을 하며, 뜨랏 선착장에서 배로 약 40분 정도 소요가 된다.

소요시간 : 대기시간 포함 약 10시간 소요

가격 : 약 550밧 부터~

꼬창 페리 선착장 구글맵 위치 확인하기


 

 

오늘은 드디어 꼬창으로 가는 날~ 아침 8시 픽업이라 6시 반에 알람을 맞춰뒀는데 5시부터 눈이 떠졌다. 너무 피곤한데 잠이 안 와서 그냥 씻고 짐을 싸고, 체크아웃을 한 후 7시에 아침을 먹으러 나갔다. 혹시 갈비 국숫집이 문을 열었을까 싶어서 가봤는데, 문은 열었는데 영업은 8시부터라고 ㅠㅠ 그래서 그냥 세븐일레븐 가서 햄치즈 샌드위치 사가지고 와서 숙소에서 커피랑 잘 먹었다.

 

 

 

 

8시 픽업 잘 와서 미니밴을 타고 2층 버스 있는 곳으로 ㄱㄱ 2층 버스에 올라타서 꼬창으로 ㄱㄱ 처음에 2시간은 정말 숙면했고, 또 한 시간을 비몽사몽 가니까 휴게소 내려줘서 맛있는 게 없어서 파인애플 한 접시 사가지고 먹고는 다시 2시간 또 숙면 ㅎㅎ 목베개를 챙겨서 다행히 잘 잤다. 오후 3시 반쯤 트랏 선착장에 잘 도착했고, 티켓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페리 타는 곳으로 ㄱㄱ 근데 4시 페리가 갔던 건지 못 타고 5시 페리 타고 5시 반쯤 꼬창에 잘 도착해서 숙소까지 미니밴 타고 잘 왔다.

 

 

 

아침 8시 픽업부터 따지면 총 10시간 소요 ㅠㅠ 작년까지만 해도 24시간 타도 괜찮았는데, 이제는 힘들다 ㅠㅠ 숙소 도착하자마자 체크인하고 내일 꼬창 4 섬 투어 신청하고는 저녁 먹으러 ㄱㄱ 쏨땀이 너무 먹고 싶었는데, 다행히 숙소 근처에 쏨땀이랑 BBQ 파는 곳이 있어서 돼지 목살구이 하고 쏨땀 하고 밥하고 과일주스 하고 시켜서 맛있게 먹었다. 역시 섬이라서 그런가 물가는 비쌌다 ㅋㅋ 그래도 배부르게 잘 먹었다.

내일은 오래간만에 섬 투어 ㄱㄱ 아마 엄청 또 탈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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