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차 꾸따 비치 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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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서핑 체험 – 바루서프 (barusurf school)

처음 서핑을 배워보는 것이라 이곳저곳 알아보기도 했는데, 발리 길리섬에서 다이빙 배울 때 느낀 것이지만 처음 배우는 것은 한국어로 배우는 것이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선택한 곳이 바로 바루서프이다. 한인 샵이고 다른 샵들이랑 비교했을 때에도 가격이나 서핑 후기면에서 괜찮아서 선택을 했다. 서핑을 처음 배우는 초보자라면 이곳을 추천한다. 만약 유경험자라면 서핑 보드만 빌려서 타거나, 꾸따 비치에 있는 비치 보이들에게 배우는 것이 더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그룹 강습 2시간 요금 : 1인 40$ (한화로 입금 시 4만원)

바루서프 홈페이지 : http://www.barusur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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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따 호텔에서 첫밤을 보내고 첫 조식을 먹었다. 기대는 안 해서 그런지 그럭저럭 먹을만했다. 오믈렛도 되고 ㅋ 내일은 베이컨도 되는지 물어봐야겠다. 특히 오렌지주스가 진짜 오렌지라 놀라웠다. 잘 먹고 올라와서 나갈 준비를 ㅋㅋ 숙소 근처 비치워크라는 쇼핑센터가 있는데 그곳에서 조금 쉬다가 서핑을 하러 가기로 했다. 일단 아이쇼핑을 조금 했다. 만약 한국이었으면 구매했을 아이템들이 몇 개 있었다 ㅎㅎ

 

 

 

잘 보고 푸드코트 갔는데 선택하기 어려워서 무슨 철판구이집 같은 데가 있었는데, 맛있어서 보여서 그 레스토랑으로 갔다. 일행 친구가 그러는데 일본 브랜드 체인점이라고 ㅎㅎ 나는 치즈 함박스테이크를 시켜서 맛있게 먹고 조금 쉬다가 서핑하러 ㄱㄱ

 

 

한인 샵인 바루 서프에서 서핑 일일 체험을 선택했고, 하루에 파도가 가장 약한 오전 9시와 오후 3시 반이 있는데 우리는 오후 3시 반을 선택했다. 일단 도착해서 오늘 처음 서핑을 하는 사람들은 그곳에 앉아서 약 15분간 안전에 대한 교육과 서핑보드에서 일어서는 법을 배운다. 그런 후에 꾸따 비치로 바로 나가서 비치에서 다시 일어서는 법을 영어로 현지 가이드가 천천히 설명해준다. 우리는 실제로 서는 법을 구호에 맞춰서 몇 번 연습을 한 후~ 바다로 들어간다.

 

 

일단 현지쌤이 깊지 않은 허리 정도 오는 곳에서 서있으면 우리는 서핑보드를 파도를 맞아가며 열심히 쌤에게 가서 연습한 대로 누워가지고 구령에 맞춰 일어서서 서핑을 즐기면 끝! 나는 첫 시도는 실패~ 두 번째도 실패~ 세 번째 성공~ ㅋㅋ 이렇게 계속 쌤이 뒤에서 보드를 밀어준다. 그래서 더 신난다 ㅎㅎ 파도 타는 재미를 느끼도록!

 

보드에서 중심을 한번 잡으면 손을 내리고 싶어 지는데 그럼 안되는데 자꾸 폼 잡게 된다 ㅎㅎ 사진을 찍었어야 했는데 ㅎㅎ 안전상의 문제로 카메라는 못 들고 가고 샵에서 찍는 건 25$이나 줘서 패스했는데 아쉬웠다 ㅎㅎ 그래도 재밌게 서핑 수업을 하고 바다에서 서핑체험도 하고 그랬다. 약 2시간 동안 수업이 이루어지고, 중간에 한번 브레이크 타임을 갖고 물도 마시고 쉰다. 그러다가 다시 바다로 들어가는데, 그때는 훨씬 잘 타지고 재밌고 그런다.

 

 

마지막에 쌤이 이번이 마지막이에요. 끝나고 비치로 가세요 라고 하는데 그때는 지금까지 연습 때 보다 큰 파도를 경험해 주게 한다. 그때 겁나 재밌다 ㅎㅎ 암턴 재밌게 잘 타고, 복귀~ 오는 길에 보드는 겁나 무겁다 ㅎㅎ 그렇게 서핑 샵에 도착해서 몸을 씻고, 옷을 갈아입고, 나는 아쉬워서 현지쌤과 한컷! 그러나 너무 초췌한 모습 ㅋㅋ

 

 

돌아오는 길에 어제 먹었던 과일주스 집에서 땡모반 하나씩 물고 숙소로 돌아왔다. 샤워를 하고 저녁 먹으러 ㄱㄱ 일행 친구가 여행 오기 전에 카페에다가 일행을 구한다는 글을 올렸는데, 그때 연락 온 사람이 얼마 전에 만난 친구 그리고 또 어제 발리에 도착했는데 자카르타에서 일을 하고 있다는 친구가 있었는데 연락이 와서 오늘 저녁을 먹자고 해서 우리 숙소 근처에서 보기로 했다.

 

 

독일 소시지가 맛있다는 레스토랑에서 만났는데, 비가 와서 우리는 호텔에서 우산을 빌려서 갔다. 인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 여행 이야기 등등을 하고 그들은 클럽으로 간다며 ㅎㅎ 나는 소시지랑 빈땅레몬맥주를 한 병마셨더니 겁나 얼굴 빨개져서 숙소 돌아오니 홍당무 ㅋㅋ 일행 친구도 오늘은 발리 클럽을 체험해 보고 싶다고 해서 숙소 잠깐 왔다가 클럽으로 ㄱㄱ 나는 사진 정리하고 쉬었다. 클럽은 이제 힘들어서 못 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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