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7.22 일주일 중 두 번째로 바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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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는 마을미디어 기획자 수업이 있는 날~

즐거운 마음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아침 6시쯤 잠이 들어 일어나기가 힘들었다.

12시쯤 일어나서 씻고 밥을 먹는데, 새벽 4시쯤에 비빔국수를 먹었으니 밥이 넘어갈 리가 없다.

꾸역꾸역 먹다가 결국 속이 안 좋아서 화장실행 ㅋㅋ

조금 비우니 잘 들어간다 ㅎㅎ

 

점심을 먹고 오랜만에 에어로프레스에 커피를 내려서 라떼를 만들어서 동부여성센터로 향했다.

오늘은 즐거운 글쓰기 수업!

지난주엔 재밌게 수업을 들었는데, 오늘은 집중이 잘 되지 않았다.

지난주는 옆에서 태권도 수업이 있었는데, 음악을 크게 틀고 기합소리 때문에 시끄러워서 더 집중해서 들으려고 애썼다면, 오늘은 쌤이 워드 파일을 프로젝터로 설명을 해주셔서 그런지 쌤얼굴을 보고 집중하기보다는 칠판에 있는 글씨를 보느라 집중도가 떨어졌다. 외국영화 볼 때 자막만 보는 것처럼 결국 내가 멀 들었나 싶을 정도로 집중이 잘 안되었다.

 

어떤분이 아이스크림을 사와서 나눠줬다.

 

다행히 쌤은 오늘은 “다.”마침표를 찍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아라!

접속사를 빼라~ 요정도를 다시 한번 체크해주셨다.

강의한 자료는 다음 수업 때 프린트해서 모두에게 준다고 해서 그런지 더 집중을 못했던 것 같기도 하고 ㅋㅋ

오늘도 재밌는 수업이긴 했다. 다음 주가 글쓰기 마지막 수업인데 다음 주는 더 재밌을 것 같다ㅎㅎ

오늘 끝날 때 어떤 글을 쓸 건지, 만약 SNS에 올린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잠깐 설명해 주셨는데 다음주가 기대된다. 아마도 이수업을 마치고 내가 브런치나 블로그에 글을 올릴 때 조금 더 글을 잘 쓰게 될 거라는 생각이 든다. ㅎㅎ 자신감만 가득 ㅋ

 

모자이크 안한게 나임 ㅋ

 

주말이다.

내일은 고딩친구들을 만난다.

오랜만에 깔깔 웃을 것 같아서 행복하다.

다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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