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10 BARISTA COFFEE TALK CONCERT

Posted on Posted in COFFEE STORY

얼마 전 병곤 바리스타가 페북에 공유해줘서 알게 된 ‘2016 바리스타 토크 콘서트’

지난주쯤 신청했는데 되어서 다행히  참석^^

장소는 한남동 &gather에서 열렸고 10일과 11일 이틀간 토크 콘서트가 열린다.

나는 오늘 열린 Espresso 토크만 신청~

브루잉도 신청하고 싶긴 했는데 둘 다 하면 당첨 안될 것 같아서 ㅋㅋ

다행히 당첨됨 ㅋㅋ

& gather

한국바리스타협회에서 운영하는 카페

한국바리스타협회 홈페이지

6시 반부터 7시까지 티타임이었는데 티는 없었고 ㅋ

빵이랑 카페이팅에서 본 르 하브드 베베 마카롱이 자리에 하나씩 있었다.

먹어보니 내 취향은 아닌데 맛은 있었고, 엄청 달았다.

오늘 토크 콘서트는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질의응답을 하며 일본 국대 이와세 바리스타, 한국 국대 김사홍 바리스타, 그리고 작년 국대 박근하 바리스타 이렇게 세분과 함께 하는 콘서트였다.

이미 신청할 때 질문을 하나씩 했었고, 진행자가 바리스타들이 어떻게 커피를 시작했는지부터~ 이런저런 질문들을 하며 콘서트를 이어나갔다.

그리고 중간에 한분씩 에스프레소를 내려주셔서 한 모금씩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처음 맛본 박근하 바리스타 에쏘~

박근하 바리스타는 얼마 전에 공덕에서 가본 프릳츠 커피 컴퍼니의 공동대표이자 작년 국가대표로 WBC에 출전한 바리스타^^

역시 맛있었다 ㅋㅋ (세잔 다 먹었을 때 나는 박근하 바리스타 꺼가 제일 맛있었다.)

두 번째 에쏘는 이번에 우리나라 대표로 WBC 출전하게 될 김사홍 바리스타

요새 트렌드에 맞게 산미가 살아있었고, 박근하 바리스타 에쏘보다는 단맛이 조금 약했다. 하지만 이것도 맛있긴 했다.

세 번째 에쏘는 일본에서 2년 동안 국가대표로 1위를 놓치지 않았고 , 작년 WBC에서는 7위를 하고 이번에도 출전하는 이와세 바리스타~

향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향이 었는데 먹자마자 산미가 확~ 그리고 앞서 두 바리스타보다 에쏘가 쫀쫀하다는 느낌이 더 들었다.

바디감이 확실히 달랐다. 그리고 후미도 참 좋았다. 역시 세계 7위인가 했다. ㅋㅋ

그래도 나는 단맛이 많고, 산미가 덜한 박근하 바리스타 에쏘가 제일 맛있긴 했다.

다행히도 세분의 바리스타 에스프레소의 맛을 보게 되어서 참 좋았다 ㅋㅋ

토크콘서트에 온 사람들은 다들 직업들이 바리스타 였던 것 같다. 일반인중에 맛 평가해달라고 해서 내가 손들어서 말했다 ㅋㅋ

난 콜롬비아나 브라질 쪽을 좋아해서 처음 먹었던 게 제일 맛있었다고 ㅋㅋ

그리고 마치고 쇼핑몰 가입하면 선물 준다길래 가입해서 선물도 받아왔다.

선물은 칼리타 휴대용 드립퍼 ^^

나중에 써봐야겠다.

사실 기대도 안 했는데 되게 유명한 분들 많이 봐서 좋았다.

진행자가 그랬다. 아마 3개월 후쯤에는 이분들 만날 수 없을 거라고…

우승자가 되면 1년 내내 스케줄 ㅎㄷㄷ

나는 그분들 에쏘를 먹어봤다는 거 ㅋㅋ

다음에 자랑해야지 ㅋㅋ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