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38일 차] Bangkok – Yangon

Posted on Posted in TRAVEL STORY, 동남아 7개국 배낭여행기

미얀마 비자받기

한남동 대사관에서 받으면 방콕보다 저렴하거나 같다. 25,000원 (급행은 40,000원)

장단점이 있는데, 방콕의 장점은 당일 발급이 가능하다는 것과 여행 기간이 긴 장기 여행자인 경우에는 한국에서 유효기간(비자 발급받고 3개월 안에 미얀마에 입국해야 한다) 때문에 방콕에서 받아야 할 경우가 있다.

방콕 단점은 비자피가 비싸고, 대기 시간도 길다. 게다가 방콕 공휴일을 알지 못하면 혹시라도 3일 기다려야 할 것을 4~5일 기다려야 해서 일정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

한남동 미얀마 대사관 위치 보기 클릭

4개월 여행 중 2개월 차에 미얀마를 가는 거라 다행히 한국 대사관에 문의하니 3개월 안에만 입국하면 된다고 해서 한남동 대사관에서 비자를 발급받았다. 대행도 가능해서 S양꺼랑 내 거랑 두 개 같이 내가 받았다.

 


 

 

오늘은 방콕 마지막 날~ 늦잠을 자고 조식을 늦게 먹고, 좀 쉬려고 하는 찰나 체크아웃 타임 ㅋㅋ

게스트하우스 조식 먹는 베란다에서 본 뷰~

 

 

이틀 동안 조식을 요기서 먹었다. 참 괜찮았던 호스텔~

 

 

체크아웃 11시 인 줄 알았는데 12시였음 ㅋㅋ 결국 11시에 체크아웃하고 여유롭게 그냥 조식 먹었음에도 갈비국수 먹으러 감 ㅋㅋ 나이 쏘이 반 가격의 갈비국수 냠냠~

 

 

갈비국수 맛있게 먹고 S양이 인화해온 사진들 다시 한번 방콕에서 만난 분들에게 전해주고는 원래는 커피 한잔을 하러 가려고 했으나 가려고 했던 커피집이 문을 닫는 관계로 콘 파이부터 ㅋㅋ S는 안 먹어봤으니 ㅋㅋ 콘 파이 맛있게 먹고 S양은 카오산 산책을, 나는 커피 한잔 하고 다시 만나기로 ~ 쌈센로드 갈 때 매번 봤던 테이크아웃 커피집인데 장사도 잘되고 커피도 맛있어 보이길래 주문~ 역시 맛있었다 ㅎㅎ

 

 

 

여유롭게 산책하며 공원 벤치에서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겼다.

 

 

안녕 방콕~ 지겨운 방콕 ㅋㅋ

 

 

각자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만나 꾼댕유어잡유안가서 쫄깃 국수 한 사발 들이키고는 숙소 돌아와서 짐 찾아서 돈무앙 가는 미니밴 픽업 장소로 고고~

 

 

사실 원래는 대부분 겟하까지 픽업되는데 우리가 묵었던 겟하가 워낙 멀어가지고 안된다길래 여행사에 부탁해서 누보 시티 호텔 앞 세븐일레븐에서 픽업해주기로 ㅎㅎ 다행히 제시간에 픽업 밴 와서 잘 타고 돈무앙 공항 왔음 ㅋㅋ

 

 

녹에어 줄 엄청 길었는데 그래도 나름 빨리 체크인하고 짐 붙이고 하는데 노트북은 캐리어에 못 넣는다고 빼라고 해서 좀 짜증 났음 ㅠㅠ 결국 다 빼고 티켓 받으려고 짐 붙이는데 언니가 내 가방 막 뒤집어서 놓고 그래 가지고 짜증 폭발 ㅠㅠ 그렇게 짐 잘 붙이고 와이파이 되길래 식당 괜찮은데 검색해보니 들어가면 더 낫다고 해서 일단 출국심사 끝내고 들어가 보니 돈무앙 공항 안에 면세점이랑 스벅이랑 맥도널드 등등 많은 곳들이 있었음 ㅋㅋ 그중에 우리가 선택한 곳은 서브웨이 ㅋㅋ 근데 줄이 되게 길었는데 직원이 막 나한테 처음에 태국말로 말하고 나중에 영어로 말하고 내가 못 알아들으니까 막 짜증내서 나는 엄청 속으로 짜증 났음 ㅋㅋ

 

 

암턴 그럼에도 불구하고 샌드위치는 맛있었음 ㅋㅋ 잘 먹고 녹에어 탔는데 저가항공이라 머 안줄줄 알았는데 파이랑 물 줬음 ㅋㅋ그래서 참 좋았음 ㅋㅋ 1시간도 안돼서 양곤 공항 잘 도착했고, 입국심사도 나름 빨리 끝냈고, 재밌는 에피소드도 있었고 ㅋㅋ 암턴 ATM기에서 돈 찾고 택시 아저씨의 호객행위가 있었지만 조금 비싸게 불러서 패스하고 택시 서비스로 가서 더 저렴한 가격에 예약한 호텔까지 잘 왔음 ㅋㅋ 리모델링 연도가 2013이라고 했지만 이건 머 20년은 돼 보이는 ㅠㅠ 그래도 이 가격이면 머 하루 자는 건데 라며 잘 자겠음 ㅋㅋ

 

 

앞으로 미얀마에서 20일간 여행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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