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23일 차] Pen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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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George Town)

말레이시아 페낭의 조지타운은 역사과 전통이 깃든 곳으로 2008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추천 관광지 : 페낭 시청, 클랜 제티, 리틀 인디아, 조지타운 벽화거리, 세인트 조지 성당, 빅토리아 시계탑 등

근교 관광지 : 바투 페링기 비치, 페낭 힐, 켁록시 사원 등

 


 

아침에 7시 조금 넘어서 일어나서 씻고, 사진 업로드 좀 하고… 여기 숙소 인터넷이 크라비보다 느림 ㅠㅠ 암턴 9시쯤 숙소를 나서서 돈을 뽑으러 ㅋㅋ  페낭은 오래된 도시라  이런 건물들이 많았다. 페낭의 첫 느낌은 먼가 정리되지 않았지만 조용한 도시였다.

 

 

근데 쇼핑몰은 10시에 문 열고, 쇼핑몰 옆에 뱅크는 돈 안 뽑히고 ㅠㅠ 그래서 결국 돌다 돌다 쇼핑몰 문 열려 가지고 안에서 뽑음 ㅠㅠ 그냥 그늘에서 쉴걸 ㅋㅋ

 

 

쇼핑몰 갈 때 봐 둔 딤섬집에 사람 엄청 많길래 사실 처음엔 그냥 누들 숲 집 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딤섬집이었음 ㅋㅋ 100석 이상 규모의 딤섬집인데 암턴 사람이 바글바글하길래 나도 들어가서 딤섬 4종류 골라서 앉았다.

 

 

차 시키라길래 그냥 커피 시킴 ㅋㅋ 다음엔 차마 셔봐야지 ㅋㅋ 암턴 정말 맛있게 배 터지게 먹었는데도 7천 원도 안 나옴 ㅋㅋ 다음엔 3개만 시켜도 될 듯 ㅋㅋ

 

 

이 커피는 페낭 화이트 커피로 페낭지역에서만 생산되는 듯 싶어서, 자주 마셨다.

식당에서 커피를 시키면 진짜 저렴해서 알고 보니 이렇게 인스턴트커피를 주는 것이었다. 너무 맛있어서 따로 가서 물어보니 이걸 보여줬다 ㅎㅎ 페낭에서 먹었던 커피들도 너무너무 맛있어서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다.

 

 

먹고 숙소 와서 이 닦고 무료 셔틀버스 타고 한 바퀴 돌면서 지리 익혔다. 페낭의 Hop on 셔틀은 무료이다.

 

종점인 웨일드퀘이 버스터미널부터 페낭에서 제일 높은 콤타까지 운행하며, 중간중간 관광지도 거쳐가기 때문에 관광객과 함께 현지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버스이다.

 

페낭 무료 버스 노선도

 

 

 

쇼핑몰 가서 조지타운 맵 얻어가지고 숙소 와서 인포 직원에게 추천받아가지고 오늘 오후엔 추천해준 곳 돌았음 ㅋㅋ

 

 

페낭에 4박 5일 있으면서 느낀 점 중 하나는 중국스럽다?

페낭에서 중국어를 할 줄 알면 살아도 된다 ㅎㅎ

 

 

 

이런 유럽식 건물도 있고…

 

 

버스 안에서 찍은 빅토리아 시계탑^^

무료 셔틀로 지나간다 ㅎㅎ

 

 

쇼핑몰에서 만난 삼성^^

뿌듯하다.

 

 

 

무료 셔틀을 한 바퀴 돌면서 처음 갔던 관광지^^

세인트 조지 성당

바로 앞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선다. 방송으로도 해주니까 쉽게 찾아갈 수 있다.

 

 

배고파서 간식 겸 커피와 함께 롤 샌드위치 하나를 먹었다.

페낭은 물가도 정말 저렴하다. 저렇게 두 개가 약 2천 원 밖에 안 했다.

 

 

 

이곳은 높은 건물들이 많았던 빅토리아 시계탑 근처였는데, 이렇게 양복 셔츠를 입은 잘생긴 오빠들이 이렇게 노천카페에 나와 커피 한잔을 하거나 점심을 간단하게 해결하는 곳 같았다. 우리로 치면 시청이나 광화문 강남역 앞의 토스트 트럭 같은? ㅋㅋ 저 오빠가 말 걸어와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내 사진도 한 장 찍어 더랬다 ㅎㅎ

 

 

간단히 요기를 하고 나오면 있었던 건물들은 유럽식으로 아주 이뻤다. 은행도 이렇게 이쁘게 ^^

 

 

 

잠깐 바다도 보였다.

제티 쪽으로 갔더니 이렇게 바다가 ㅎㅎ 그렇다 페낭은 섬이니까 ㅋㅋ

 

 

 

시청 앞 공원^^

 

 

종점으로 다시 가서 무료 셔틀을 탔다.

저렇게 Free Shuttle라고 당당히 쓰여있다 ㅎㅎ 20분에 한대씩 운행한다.

종점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모여있는 곳이 바로 무료 셔틀 정류장이다.

 

 

숙소 스텝이 알려준 사원을 가기 위해서^^

아까 쇼핑몰에서 지도를 받았기 때문에 (물론 페낭 투어리스트 인포메이션이나 페낭 곳곳에서 지도를 쉽게 얻을 수 있다.) 찾는 건 어렵지 않았다. 게다가 나에겐 구글맵이 있으니까 ㅋㅋ

 

 

벽화 찾는 재미도 쏠쏠한 페낭 조지타운

 

 

관광객들이 제일 많았던 멋졌던 거리~

 

 

화려하고 소소함이 잘 버물어진 조지타운

 

 

 

안녕~

 

 

 

저녁 6시쯤 다시 숙소 와서 샤워하고 사진 정리하고 있는데.. 말레이시아 친구가 말 걸어 옴 그래서 급 같이 저녁 먹기로 ㅋㅋ 숙소를 조지타운 중심가로 잡길 잘한 듯 ㅎㅎ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친구는 쿠알라룸프르에 사는 친구였는데, 여행 온 것이었다.

그래서 나를 좋은 곳으로 데려다주었다.

내가 낮에 못 찾은 벽화도 보여주고 ㅎㅎ

 

 

 

 

 

이런 카페에도 데려다주고~

 

 

 

낮에 갔었지만 그 친구에게 말은 안 해서 제티도 다시 한번 가보고 ㅋㅋ

근데 낮에 갔었던 제티가 아니라서 좋았다 ㅎㅎ

 

 

이 벽화가 되게 유명한데, 사실 이집은 오래된 전통의 빵집이다.

그곳에 일하는 친구가 또 이 쿠알라 친구의 친구였던 것!

그래서 이집 타르트도 얻어먹었다 ㅎㅎ

 

 

 

이제 이 친구들과 저녁을 먹으러 갔다.

현지인들이라서 그런지 야시장 같은 곳으로 나를 데리고 갔는데, 가까웠었다.

나중에 위치 알아둘걸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숙소에서 걸어갈 수 있었던 곳 같았는데, 다음에 페낭에 간다면 매일 밤 이곳에서 저녁을 먹을 생각 ㅋㅋ

너무 저렴하고 맛있었다.

 

 

다양한 메뉴를 시켜놓고 맛있게 냠냠했다.

 

 

요건 페낭 빙수 ㅋㅋ

약간 콜라 맛도 났었는데 시원하고 달콤했다.

 

 

엄청 친화력이 좋은 건지는 몰라도 쿠알라 친구는 오늘 만난 친구들이 참 많았다. 암턴 그래서 어찌어찌해서 같이 자전거도 타고 다른 친구들과 저녁도 먹고 그랬다. ㅎㅎ

알찼던 하루였다.  무료 셔틀버스 타고 조지타운도 돌아보고, 아침도 정말 맛있게 먹고 저녁엔 좋은 친구들 만나서 관광 및 배 터지게 먹고 ㅎㅎ

내일은 조금 먼 페낭 힐과 켁록시 사원에 갈 생각이다. 다들 굿 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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